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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이_육아일기] 9월 3일, 생후 200일슬기로운 육아생활/오늘의 로이🔎 2021. 9. 3. 20:42반응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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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아빠가 좋아하는 도넛에 로이 200일 얹기😆
배로이 200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.
너와 함께한 200일이 이렇게나 행복했는데
앞으로는 얼마나 더 행복하고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?
로이의 200일 결산
ㅡ
온 집 안을 기어다닌다(휩쓸고 다닌다)
뒤집기 되집기 선수! (기저귀 갈기 매우 힘들다😅)
말이 많아졌다.
가끔 '엄마!'라는 말을 제법한다.
엄마나 아빠 또는 사람들의 볼을 쓰다듬으며 아이 예쁘다~를 한다.
하이파이브, 악수를 잘한다.
이유식을 매우매우 좋아한다. 반대로 분유양은 너무 줄었다.
먹쟁이
똥쟁이
피부가 어느날은 하앴다 어느날은 까맸다 한다.
왼손잡이
재워주지 않아도 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스르르 잠들기 시작했다 (아직 삼일째🤣)
안겨있을 때 서고 싶어한다.
서서 점프점프한다.
낯을 덜 가린다.
아직 이는 나지 않았지만 나려고 간지러운지 입을 오물오물한다.
6개월 접종까지 완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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